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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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의 고소한 향과 단맛이 느껴졌다는 평이 있는 토르티야에 돼지고기나 소고기 속재료를 곁들이는 Lumio Tacos. 타코는 3종을 골라 담는 세트가 있으며, Regular 3p는 1종씩 3개로 구성된다. 여러 맛을 비교하고 싶을 때도, 마음에 드는 속재료를 골라 즐기고 싶을 때도 선택하기 편한 구성이다. 카르니타스는 라드에 푹 익힌 돼지고기, 파스토르는 스모키한 돼지고기와 파인애플, 카르네 아사다는 양념한 소고기를 노릇하게 구운 메뉴다. 부드러운 돼지고기, 파인애플을 더한 달콤한 맛, 소고기의 고소한 풍미까지 각기 다른 매력 가운데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다.
여러 속재료를 주문한 한 방문객은 먼저 재료별 맛을 즐긴 뒤, 중간부터 따로 나온 소스를 더해 맛의 변화를 줬다. 살사는 칠레 데 아르볼을 넣은 고소한 토마토 베이스의 살사 로하, 멕시코산 꽈리 열매를 사용한 맵지 않은 살사 베르데, 아보카도를 넣어 크리미하게 만든 종류까지 3가지다. 먼저 속재료만 맛본 다음 취향에 맞는 소스를 더해 보는 것도 좋겠다. 타코 외에는 치즈와 고소하게 구운 토르티야의 조합을 즐기는 케사디야도 있다. 음료로는 가볍게 마시기 좋다고 소개된 Corona와 멕시코의 대표적인 히비스커스 차 아구아 데 하마이카가 있어 식사에 맞춰 고를 수 있다.
영업 시간은 토요일 11시부터 15시까지다. 주말 점심에는 3개 세트로 가볍게 즐기거나, 4개·5개 세트로 속재료별 차이를 찬찬히 맛보는 등 먹고 싶은 양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